'DNX'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용인문화재단은 인권 존중 공감대 형성과 인권 문화 확산을 위해 ‘인권 존중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용인시 공공기관의 인권은 아름다운 동행이다’라는 인권 표어 아래 인권경영 의지를 전파하고자 용인특례시 8개 공공기관(용인도시공사, 용인시정연구원,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장학재단, 용인문화재단, 용인시축구센터, 용인시산업진흥원)으로 구성된 ‘용인특례시 인권경영 협의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인권 존...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1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비대면AI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성과공유 및 확산방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성과공유 및 확산방안 공청회는 다음달 30일 종료되는 비대면AI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백군기 시장과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DNX, 대한노인회 처인·기흥·수지구 지회, 처인·기흥·수지구 노인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김지영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하기 위해 된 더치케어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생활패턴을 개선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터치케어 서비스는 지난해 7월부터 시가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과 관내 기업인 ㈜DNX와 함께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비대면 노인돌봄서비스다. 터치케어 서비스는 손목에 착용하는 손목시계 형태와 사물에 부착하는 터치패드 형태의 디...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24일 12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기흥구에서 1명(20대 남 356번 확진자)이 발생했다. 이로써 용인시 확진자는 관내등록 356명, 관외등록 36명 등 총 392명이다.
▲26일 비대면 돌봄서비스 협약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26일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돌봄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기 위해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 ㈜DNX와 협약을 맺었다.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김병현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장, 권은경 ㈜DNX 대표 등 15명이 참석했다. 한편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 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코로나19가 부른 비대면 시대에 어르신 안전을 위해 ...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코로나19가 부른 비대면 시대에 어르신 안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웨어러블 밴드를 활용한 원격 돌봄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치매환자나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원격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시행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와 관련 시는 인체통신기반기술을 보유한 ICT 솔루션 업체 ㈜DNX와 협력해 이 돌봄 시스템으...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1일 석성산 정상(해발 471.5m)에서 1500여 시민들과 함께 경자년 새해를 맞았다. 백 시장을 비롯한 시민들은 해돋이를 보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나무 사이를 연결한 줄에 소원지를 걸며 성취를 염원했다. 백 시장도 ‘친환경 생태도시, 경제자족도시 이루게 해주소서’라는 간절한 소망이 적힌 소원지를 정성스레 매달며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풍요와 희망의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며 “주변 환경이 녹록지 않지...
창조경제의 국정비전에 발맞춰 경제신문의 새로운 위상정립을 위해 힘찬 첫 발을 내디뎠던 광교저널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광교저널은 사회경제 현상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고, 현안을 심층 취재보도하는 신선한 뉴스매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앞으로도 광교저널이 경제 언론의 지평을 계속 넓혀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까지의 여정을 발판삼아 앞으로 펼쳐질 길도 열정과 노력으로 채워가시기 바랍니다. 용인시는 '사...